MG Appropriate Technology Center

MG적정기술센터

About Us

ISSUE TO CONSIDER

동정 혹은 무기력의 지속

김만갑 (Man Gab Kim)
Representative, 한국형 적정기술 1호 G-Saver 개발자, 

몽골국립과기대 종신교수,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2008년 몽골과기대 건축과 파견교수(KOICA) 활동을 시작으로 캄보디아를 거쳐 2015년 라오스 반 빠꾸앙에 자리를 잡게 된 김만갑 교수는, 적정기술을 통한 지역사회의 자립을 목표로 오늘도 공동체와 함께 땅을 가꾸고 새로운 적정기술의 연구와 개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후원자의 따뜻한 마음과는 다르게 저개발 국가를 향한 원조가 지속성없이 1회성으로 소진되는 현실을 목격한 그는, 기술과 자본의 부재 속에 무기력을 답습하는 현지공동체의 현실을 타파하고, 마을 공동체가 스스로 일어나 꿈을 꾸고 자신의 삶을 꾸려 나갈 수 있는 자립의 길에 대해 모색하고 있습니다.


WORKS WE DO

Appropriate Technology R&D

적정기술 연구개발

적정기술의 범위는 무궁무진합니다. 눈에 보이는 유형의 개발품이 될 때도 있고,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일련의 프로세스를 개선시키는 기술 혹은 시스템 그 자체로 도출될 때도 있습니다. MG적정기술은 몽골을 시작으로 캄보디아를 거쳐 라오스에 이르기까지 현지에서의 적용가능성 실험을 거쳐 건조, 정수, 소각, 작물의 발효에 대한 적정기술을 연구개발하였습니다.

물의 이용관련
석회와 진토가 섞인 

지하수의 정수와 활용

불의 이용관련
공기순환 원리를 이용한 소각장과

화덕, 온돌건조장 등의 연구개발

농업관련
작물의 건조가공법, 토양의 

성화대비 천연비료 연구개발


A.T TRAINING

적정기술 교육훈련

적정기술은 연구개발 뿐만 아니라, 개발된 개발품 혹은 기술은 적절히 보급하고, 필요에 따라서 교육 및 훈련을 통해 그 적정기술이 실용성을 가지고 실제현장에서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합니다. 1) 마을 공동체 현지인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직접적으로 쓰이는 실무교육과 2) 적정기술 혹은 적정기술을 통한 자립시스템 마련에 관심이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가 교육 훈련을 제공합니다.

현지인 대상
토지개간, 농업관련 적정기술 등 

생업과 관련된 실무적 적정기술 교육훈련

한국인 대상
적정기술의 현장 적용성 확인 및 

적정기술을 통한 자립시스템 마련에 대한 교육


PRODUCT DEVELOPMENT

상품개발

MG적정기술이 바라보는 공동체 자립의 핵심은 수익성 상품의 개발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현지에서 정성스럽게 가꾸어낸 자원을, 적정기술을 활용하여 어디에 내어놔도 부끄럽지 않은 고품질의 상품으로 생산해내는 것입니다. 싼값에 원재료를 넘기기에 급급한 현실을 넘어서, 적정기술로 가공된 고품질의 원재료와 정직하게 개발된 상품을 정당한 가격에 판매하여, 얻어지는 수익금을 마을 공동체 자립과 어린이 교육을 위해 재투자합니다.

천연작물
센터 직접 재배 혹은 마을 농민으로부터 수급한

 천연작물의 가공 및 상품화 (건조, 발효)

픈푸 비누
라오스 천연작물들을 담은 천연비누의 개발 

님트리비누와 적하수오비누


CHILD EDUCATION

어린이 교육

공동체의 자립은 수익을 통한 경제적 자립뿐만 아니라, 스스로 일어서고자 하는 꿈을 꾸는 의식의 자립 또한 의미합니다. 앞으로 공동체를 새로 이끌어갈 새로운 세대인 어린 아이들은, 주어진 환경 속에 적응하고 허락되는 만큼의 꿈을 꾸고 길을 설정합니다. 하지만, 반 빠꾸앙은 교육시설이 초등학교 하나 뿐인 열악한 교육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센터 내 어린이집과 어린이 도서관 운영, 청소년들을 대상으로한 컴퓨터와 언어교육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어린이집 & 어린이 도서관 운영
센터 내에 어린이 교육 전문가를

통한 교육기관 운영

언어 & 컴퓨터 교육
청소년 및 청년 대상 한국어&영어

교육 및 컴퓨터 실무 교육

공립학교 지원
열악한 공립초등학교 시설지원 

(화장실, 교실, 교육부자재 등)


Beyond the lethargy to full of life, 
Beyond the ignorance to enlightenment

"무기력을 넘어 생명력으로, 무지함을 넘어 깨어있음으로"

OUR MISSION

여전히, 우리가 걸어야 할 길


값싼 동정을 호소하며 무기력을 방조하는 수동성 원조사업을 거부하기로 결심한지 9년, 자립을 목표로 현재까지 나아왔지만 자신있던 발걸음만큼 멋있거나, 올곧고 평탄한 길은 아니었습니다. 모든것이 처음이었고, 서툴렀으며, 때로 두려움이 모든 의식을 압도할 때도 있었습니다.


비영리적 구호단체도 완벽에 가까운 마케팅과 자기 PR능력이 갖춰져야하는 현 시대에, 상품과 같은 소비재를 판매하는 우리 공동체의 서투름은 이 길을 계속 걸어가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 고민하도록 만들기에 충분했지요.


때로, 우리는 지금까지의 실패보다 더 쓰라린 실패를 경험할지도 모릅니다. 또 새로운 한계를 경험하며 털썩 주저앉을 때도 있겠지요. 그러나 우리는 그렇게 나아왔습니다. 작은 자들이 모여 작은 걸음들을 내딛어 왔고, 부족한 시작으로부터 빈공간을 조금씩 채워왔습니다.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본질을 잃어버린 허무한 외침을 멈추겠습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정직하게, 화려하지 않아도 성실하게, 베풂의 행위보다 그 본질인 사랑을 놓치지 않고 지켜내는 것.


완벽하지 않을테지요. 그러나 우리는 굳게 믿겠습니다. 


이것은 세상앞에 아무것도 아니었던 공동체가 처음으로 용기내어 내딛었던,

'작은 자' (Small ones)들의 '위대한 발걸음' (Big Step)이었다고.




Respectfully,



Members of MG Appropriate Technology.